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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새건데 아깝다...
    • 김은희 5
    • 2012.05.09
    • 조회 0
아들,딸 두아이의 엄마예요. 두아이의 성별이 다르다 보니 육아용품도 다른것들이 많아 거의 새것인 상태로 방치되기일쑤였어요.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두고 있자니 집안이 가득가득... 이런던차 육아정보를 검색해 알게된 아베사이트... 오 나를 위한 사이트였어요.
먼저 유모차나 캐리어 등 사용기간이 지난 덩치큰 물건부터 조심스레 거래를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내가 보는 내물건과 다른사람이 보는 내물건의 시선차이때문에 조심스러웠지만, 실사와 정확한 설명으로 거래는 무사히 마무리되고... 이제는 아베직거래장터의 터주대감이 되었어요. 요즘은 육아용품이 처분할것이 거의 없긴하지만 그래도 아베 직거래장턴 우리 가계생활의 작은 활력소가 되어주네요.
가끔 사기거래조심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맘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거래를 하다보면 아직 우리 사회는 인정이 있고 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적으로 아줌마가 우스개거리로 풍자도 되고 치맛바람에 사치에 비판도 받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양보도 많이하고 자원봉사도 많이 하는게 아줌마잖아요. 이곳 아베장터를 이용하는 우리 아줌마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조그만 노력을 이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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