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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용하고, 소중한 분께 나눔의 기회도...
    • 박선미 5
    • 2012.05.10
    • 조회 0
이제 7살이 된 딸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니...마음이 급해져서, 이책 저책
선배 언니들이 추천해 주시는 책들을 검토한 후에 이책저책 종류별로 들여놓다보니,
금액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고, 밤에 잠을 잘때면...구입하고 싶은 책때문에 돈 고민하다 잠든저도 있었네요. 그러다가 조금은 쉬워지고, 터울이 지는 동생이 읽기에는 아직 먼~ 전래동화를 고민하다 내놓았는데...며칠동안 구입의사를 밝히시는 분이 없으셔서, 낙담하고 있었어요.
1주일이 지나 다시 내놓고 신랑과 TV를 시청하는데, 전래동화 구입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내주셔서, 너무 기쁘게...책을 포장했지요. 포장하는 중에...제 권수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구입자 분께 권수가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고, 이책을 읽을 아이들이 몇세 인지 물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저희 아이들 보다 어려 딸아이가 보지 않는 단행본 책 몇권을 더 넣어 박스를 꽈~악 채워 보냈지요...
아이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 셨는데, 저녁때 퇴근후에 책을 보시고 너무 감사하다고 잘 읽히겠다는 문자를 주셔서 감사했었어요.
파는 입장에서도 믿고,구매해 주셔서 감사했고...잘 받았다고 하니...제맘이 더 흐뭇하더군요...

전래동화 판 돈으로 딸아이에게는 더 수준높은 전래동화를 들여 읽혀주고 있답니다.
이래저래 아베는 저와 저희 아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겨주는 존재가 됐네요.~~~

아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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