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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간의 직거래, 실속은 기본 훈훈한 마음은 덤이네요
    • 신정현 5
    • 2012.05.10
    • 조회 0
오르다 첫발견 시리즈가 위시리스트에 오른 지 몇 달. 여러 번 개정을 통해 애초 134권자리 세트가 첫발견와 위드맘으로 나뉘었고 두 질을 다 구입하는 가격이 또 훌쩍 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 것은 왠지 깨끗한 새것으로 하자 없이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아이를 키우는 4년의 세월 동안 아이들이 책을 보는 시기는 그리 길지 않고 a/s의 경우는 사실상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지라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던 아이베이비에서 검색하여 가까운 곳에서 오르다 첫발견 134권을 내놓은 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연락하게 되었어요.
신중을 기하자는 마음에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는지 물었더니 선뜻 응해주셨어요. 책을 보게 될 아들과 모카빵 하나를 사들고 찾아갔어요.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책도 반값으로 나온 중고라는 것이 믿기지 않게 깨끗하고 좋았지요. 저희 아들에게 이런저런 장난감도 챙겨주셨고 작은 책장도 주신다고 해서 더 기뻤답니다. 구입을 약속했고 다음날 직접 차로 저희 집까지 책을 가져다 주셨어요.
완소 전집을 저렴하게 기분좋게 장만했네요. 아이베이비에 다시 자주 걸음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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