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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며 거래하는 물품의 종류는 바뀌지만 역시 아베입니다. (1)
    • 한인숙 5
    • 2012.05.10
    • 조회 0
처음에 아베를 시작한건 큰애 수유용품 알아보다였죠.
유축기 대여하려다 너무 비싸 중고로도 살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알아보다 아베를 알게되었어요.
부속품 하나가 빠졌지만 작동에 큰 문제는 없는 제품을 만원에 구입해 직장다니면서 유축해 큰애에게 7개월간 모유를 먹일 수 있었어요.
그 뒤로 카시트도 아베에서 구했어요.
너무 비싼 장난감은 새거 사주지 않고 아베 통해서 구했답니다.
제 경우는 물려받을데가 없다보니 주로 구입하는 입장이었어요.
그런데 둘째가 태어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죠.
큰애랑 성별이 다른거에요.
큰애옷 둘째주려고 모아놨던거 물려준다는 기분으로 저렴히 아베에 처분했어요.
판매는 처음이었는데 구매하신분이 좋아하니 판매도 재미있더라구요.
요즘은 계절바뀔때 애들옷 싹 정리해서 박스로 판매하고 그 돈으로 책이나 장난감 구매하고 이런 재미가 있어요.
구매하던 물품은 수유용품에서 초등학생 단행본 책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베를 열심히 이용하는 오래된 회원이랍니다.

댓글목록

  • 저도 님처럼 웬만함 새것 안사주고 중고로 구입해서 쓰네요..비싸게 주고 산거 아이들한테 가면 다 중고되니깐요 ㅎ 아베에서 중고로 사고 남은돈으로 차라리 저금을 해주거나 과일을 사주네요^^ 저도 아베 거래하면서 사람이 많이 무뎌진거 같네요..웬만한 얼룩있는건 그냥 넘어가구요...
    저도 아베 4년넘게 거래한거 같아요^^ 근데 사기 당했다는 글을 가끔보니까 거래할때마다 불안불안합니다ㅠ.ㅠ 신중하게 거래해야 할거 같아요~~
    박지연 5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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