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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함께한 4년남짓시간...
    • 조보향 5
    • 2012.05.10
    • 조회 0
첫 아이 낳고 한참동안 아이에게 이책 저책 많이 고민하면서 새책과 새 장난감 새옷으로 일관했었던 저입니다. 왠지 첫아이에게만은 이쁘고 좋은것만 주고 싶었으니까요... ^^
하지만 새 것을 사두어도 조금 있으면 싫증을 내거나 우리 아이에게 무리하게 준비한 책들로 좁은 집이 넘쳐 났었지요.

아베를 만난건 큰 아이 세돌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를 깃점으로 저희집엔 새것보다는 새것같은 중고들로 책들이 한칸한칸 채워졌지요.
다들 어디서 이렇게 많은 책을 사냐고... 돈 많이 들었겠다고 물어보지만... ^^
중고로 구입한 책이 대부분이라고 말하면 깜짝 놀라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나름 아베 전파중~~)
때로는 반값에 때로는 80%정도 싸게까지 구입하다보니 새것 살 돈으로 3-4질을 한꺼번에 구입하기도 하지요.. 요즘은 큰아이 영어교재를 보느라 자주 아베에 들어오네요.

이제 저희 아이가 8살 입니다.
저는 파는 것보다 사는 것 위주이긴 하지만 알뜰살뜰 구입해서 돈도 절약하고 작은 아이까지 물건도 책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깨끗하게 쓰고 필요한 사람에게 주면 서로에게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아베를 이용한다면 아베가 더 믿음이 가는 장터로 거듭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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