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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육아는 늘 아베와 함께했다
    • 유덕자 5
    • 2012.05.11
    • 조회 0
첫 아이 출산한 후 우연히 알게 된 아이베이비.
출산 후 제 몸이 회복되자마자 아이 먹이는 시간, 봐주는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실시간으로 접속하면서 제게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하곤 했습니다.
너무 늦어 내게 필요한 저렴한 물건을 다른 맘에게 뺏기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늘 기대와 불안, 흥분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꼭 필요했던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했을 때의 희열, 구입을 원하던 물건이었는데 간발의 차이로 구입을 못했을 때의 속상함, 구입한 물건과 함께 온 배보다 배꼽처럼 컸던 감사했던 덤들... 가장 소중했던 건 물건과 함께 정성껏 배달되어 온 감사의 편지였습니다. 몇 자 안되는 글이었지만 아이 키우면서 큰 힘이 되었고 보내주시던 맘들의 따듯한 마음 씀씀이에 하루 종일 기분 좋았던 적도 참 많았습니다....

이 모든 게 아이 둘을 키우는 동안 늘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입니다.
아베에서 물건만 구입했던 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모르는 육아상식이나 아이가 아픈데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글을 올리면, 몇 분도 안돼 걱정하는 글과 함께 다양한 정보들을 덧글로 달아주셔서 빠른 시간안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지금도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가장 먼저 아베를 찾게 되고 아베를 통해 구입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아베와 함께한지도 8년 가까이 되었네요.
늘 아베와 함께 웃고 성장했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항상 함께하는 아베로 남아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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