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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장터 재밌어요 (5)
    • 이은주 5
    • 2012.05.14
    • 조회 0
중고 장터 이용한지 벌써 3년정도 되어 가네요
그동안 팔기도 했구 사기도 했고 안좋은 일도 몇번 있었드랬습니다.
선불로 보낸다고 해놓구 착불로 보내서 전화했더니 오히려 화를 내시던분-적반하장
원래 옷 스타일이 지짐이 스타일(약간 뜯어진듯 만든옷)인데 버릴옷을 보냈다고 전화 받자마자 화를 내시던분도 있었죠
제발 소리 지르지 말구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소리부터 지르시더라구요
결국 택배비 제가 부담하구 반품해드렸죠.
정말 파는 입장에서도 기분 안좋았습니다.
구매자 분이 받고 맘에 들어 하시면 저도 기분 좋은데..
그래도 가끔 이쁜거 싸게 사면 기분 좋구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서 자꾸 이용하게 되네요
그런데 중고 옷이랑 신발들도 별로 싸지 않아서 요즘은 별 도움 많이 못되는걸 느낌니다
가끔 싸게 파시는 분들이 계신데 별로 찾아 보기가 힘들어서 그냥 눈팅만 하다가 나오네요
조금만 더 욕심 버리구 싸게 파시면 살게 많던데..
암튼 전 아직 사기 당한적은 없지만 중고 장터 믿고 사고 팔수 있는 장터가 되도록
사기나 불편한 거래등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중고 장터 사랑해요~~

댓글목록

  • 좋아요
    민혜경 5
    2014.11.06
  • 맞아요! ㅎㅎ
    정연희 5
    2014.08.26
  • 그러게요
    김혁진 5
    2014.02.28
  • 맞아여 저도 그런맘에 싸게 내놓긴 하는데 제시가에서 만원이나 깎으면 화나여
    전 완전 새거나 다름없는거 내놓는데말이져 ㅜㅜ 쨋건 다들 기분좋은 거래가 계속되시길^^
    윤지현 5
    2013.05.26
  • 늦게나마 글 읽었지만..정말 좋은 말씀에 공감표 달고 갑니다. 저도 생활비 아껴보자고 중고방 자주 이용하네요..전에 한번은 아이내복을 샀는데..참나..정말 ;;;; 한 3년 뽕빼고 입히신 너덜너덜한 내복을 보내셨더라구요..오래전일인데 아직도 분해서 생각남 ㅡㅡ; 진짜 양심적이신분들 중고방이용해서 서로 기분좋은 거래 했음 좋겠어용^^
    박지연 5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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