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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더불어 같이 큰 울아이들 (10)
    • 조소연 5
    • 2012.05.22
    • 조회 0
제가 알기론 아베가 1999년에 만들어 진걸로 아는데요.
제가 1999년에 결혼해서 2000년에 큰아이를 낳았어요.
첨 아베를 알게 됀건 아이낳고 길을려니 첫아이라 매번 옷 사주는게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저렴한 중고옷을 검색하다가 알게 돼었는데 전 첫거래가 넘 행복한 거래 였습니다.
택포 만원에 아이옷 작은걸 주신다는 글에 반신반의하며 전화를 드렸지요.
그때 그분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목소리는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만원이라는 크지 않은 돈에 넘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니까요.
울아들 그때 당시6개월 이었는데 돌지나서도 입을수 있는 옷과 신발을 라면 박스보다도 큰상자에
옷하나하나 비닐 포장해서 보내주셨는데 그때 그감동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네요.
작은 메모지에 좋은건 아니지만 건강한 아이가 입던 옷이니 기쁘게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같이 보내주셨더랬습니다.
그이후 저도 아이 작은 옷을 깨끗이 손질해서 팔기도하고 드림도 하게 돼었지요.
근데 늘 좋은 기억만 있었던건 아니예요.
정말 다시는 신지 못할 신발을 구매했던 경험도 있고 깨끗하다는 옷이 찢어지고 얼룩이 넘 심해서 판매자님과 다툼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왜이리 궁상을 떨고 있나하면서도 다시 아베를 기웃거리는 저를 발견하게 돼더군요.
아마 저같은 경험을 아베 횐님들이라면 누구나 한두번은 격었을거라고 생각돼네요.
예전보다는 좀 삭막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 아베가 정말 좋습니다.

댓글목록

  • 우와 벌써세월이
    신승호 5
    2015.03.05
  • 중고거래는 좋은 분들만 계셨으면 좋겠어요!
    정경옥 5
    2014.07.28
  • 좋아요좋아^^
    김선화 5
    2014.03.20
  • 2001년생들이 예비중1인것 같아요. 님께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김경순 4
    2014.02.06
  • 그러고 보니 저도 04년도에 낳아서 다음해부터 이용한거 같은데 저는 아베가 그보다 훨씬 오래전인줄 알았었네요..ㅋ
    임봉희 5
    2013.12.16
  • ㅎㅎ
    구슬희 5
    2013.08.12
  • 2000년생이면 중학생이네요 우와
    전현경 5
    2013.04.30
  • 보기좋아요 ㅎㅎ
    유진 5
    2013.04.23
  • 산증인 이시네요.건강하고 귀여운 아이들 부러워요.
    정병철 5
    2013.03.23
  • 오랜세월 이용하신거네요,,,
    이소현 5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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