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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플리마켓..아이베이비~!!! (5)
    • 김태수 5
    • 2012.05.07
    • 조회 0
예전엔 아는사람에게 물려입는옷은 괜찮지만
이렇게 중고로 사입히거나..책을 구입하는걸 꺼려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아이베이비를 접한건
우리아이들이 어릴때 전집을 구입하고부터입니다.

저에겐 나름 큰금액이고 걱정도 되고
의심?도 되고.하지만..받아보니 쩍쩍갈라질만큼..좋은새책수준의 전집
금액은...반의반도 안되게 저렴히 구입해서

우리아이들 책 많이 읽혔습니다.

그당시...우리집 사정이 썩좋지는 않았거든요. 불경기라 사업이
잘안되서....옷도 중고로 사입혀보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이런건 버려야할정도로 보풀도 많고..
너무..하다 싶은것도 있었지만..적은 금액이었고.
사람마다 의견이 주관적이니...넘어간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주로...생각보다 깨끗한옷..
그냥 아는 형한테 물려입힌다는 기분이 드는 옷들...
저렴한 가격에..
한번만 쓰는 행사용 물건들....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었고
flea market 의 기능을 여기서 하는구나 하는 마음에
아이베이비를 애용하는 주부가 되었습니다.

저도 용기내어서 판매를 해보았구여..
아마 받으신분들중에선...맘에 안드셔도 넘어가셨을분도 계셧을거구
문자로,전화로..고맙다고 하신분도 계셧습니다.

같은 주부들끼리 이런 공간이 있으므로해서
절약하고있다는 야릇한 공감대와....필요한 물건...필요하지않지만
남에겐 필요할것같은 물건들을..서로 나누면서...지구환경에도 기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는 아이베이비가 되길 바라며..
5월의 따스한 햇살을 모든분들에게 전하고싶습니다..^.^

댓글목록

  • 좋군요ㅋㅋㅋ
    배대원 5
    2015.02.23
  • 좋네요
    유형민 5
    2014.07.30
  • 감사합니다.
    김성현 5
    2014.04.19
  • 늘좋은마음으로애용하고있는엄마로써마음에와닿는말씀이네요...아이베이비가있어너무고맙지요...^^
    김지혜 5
    2013.03.20
  • 아이베이비를 애용하는 주부로 정말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행복한 하루되세요~~^^
    우소연 5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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