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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에게 배제당하고 있었어요. (6)

    • 손지영
    • 2019.07.16.
    • 조회 695
    • 신고 0
반에 축구공 갖고 오는 친구가 한명 있나봐요.

점심시간에 축구할 사람 하면서 친구들을 모으는데 아들이 한다고 하자

아들만 안된다고 했다네요. 이렇게 된지 일주일 이상 한달이내인것 같고요

자기만 못하게 한대요. 다른 아이들한테는 전혀 그런게 없다는거죠.
속상해서 일단 축구공만 검색하고 있는데,

만약 축구공 가져간걸 본 그 친구가 어떻게 나올지가 답이 안나와서 걱정이 되요.
저는 먼저 축구할 사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그 친구도 똑같이그렇게 할것 같고

그간에 같이 축구한 친구들이 그 친구랑 하겠다고 할까봐 걱정되고 그래요.

이 사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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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나쁜 의도가 아니라
    아이가 축구를 잘 못 해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아님 규칙을 잘 모른다거나요
    남자 아이들은 승부욕이 많아서
    자기팀이 지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아이 얘기를 우선 잘 들어보시고
    선후과정을 파악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시시리아
    2019.08.06.
  • 백지장도 맛들몃 낫다.라는 속담처럼 여러의견처럼 역지사지를 생각해보면
    슬기의 지혜가 있습니다. 모든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심리가 많잖아요.
    아드님이 엄마의 좋은 생각으로 쓰담쓰담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더위에 힘내세요~~맘^^
    스테파니
    2019.07.31.
  • 아들이 몇학년인가요? 저학년이라면 선생님과 상담후 중재방법을 논의해보시면 해결이 빠를듯해요~ 내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안좋을것같아요ㅠ 빠른 해결로 아이도 엄마도 덜상처받기를 바랍니다~
    뽀로롱
    2019.07.17.
  • 위에 두 분다 현명하신 것 같아요. 일단 선생님께 중재를 요청하심이... 문제를 드러내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조용히 해결해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현명한 선생님이라면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실 거예요. 그리고 축구공을 아이가 새로 사서 가져가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닐 것 같아요. 모든 건 선생님과 뒤로 조용히 해결하심이... 에고,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석지현
    2019.07.17.
  • 선생님께 먼저 상담하시고 알려주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요즘은 학교폭력에 교육을 많이 쓰는 상황이라 적극적으로 해결이 될것같아요
    아무쪼록 잘 해결이 되길바랍니다
    박자
    2019.07.17.
  • 요즘 한반에 인원이 얼마안되서 축구공2개로 두팀으로 나뉠지 모르겠네요..이미 한달정도 된거면 노는 팀이 짜여진거잖아요..축구공 말고 다른 아이템을 찾아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완전 다른거면 축구가 지겹던 아이들에게도 흥미가 생길테고요..축구공을 가져가는건 싸우자는거로 보일것 같은데요..
    그 아이가 왜 그러는지도 알아봐야되겠구요
    리디아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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