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7개월 들어가는 둘째예요어젠 처음으로 요플레를 떠먹여줬는데한통을 뚝딱하고는 더달라고 서러워하더라구요우는 아들이 귀여워서 엄마는 찰칵찰칵~~ㅎㅎㅎ
옛따!!_"받아라 얍♥"
포동포동 귀엽네여~
어쩜 이리귀여울까여^^
저시절이그립네요 ㅎ 귀여워요ㅎ
요때가 귀엽죠.ㅋ
구여워라
먹어서 양이 줄어들면 속상한 거. 이왕이면 공장에서 만드는 것 말고 엄마표 요거트로.
ㅋㅋ귀여워요^^
좋군요. 사진이 ㅎ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 좋았나봐요. ^^
요렇게 먹성좋은 아기가 너무 부러워요^^
우리 아들 아가때가 생각 나네요~넘 귀여워요~!
기엽네요 웃음이 절로 납니당^^
기욥네요 ㅋㅋ 웃음이 절로 납니다^^
ㅎㅎ, 정말, 귀엽네요..^^
ㅋㅋ
ㅎㅎㅎ 한통으로 부족했나봐요~~아구 귀여워라>.<
ㅋㅋ넘기여워요
ㅋㅋ 요럴때가 귀엽죠...
ㅎㅎㅎ 귀여워요 ㅎ
귀요미
^^ 때쓰는 표정도 넘 사랑스럽네요~^^
귀여워요~ ^^
저희아이도 곧 요플레시작할껀데ㅎㅎ 귀여워요^^
통통~넘 귀여워요!! 아가들 우는 모습은 왜이렇게 이쁠까요~~ ㅎㅎㅎ
아가는 우는데 엄마들은 왜이리 구여울까요!ㅎㅎ
아구 신세계를 경험하셨군요 ㅎㅎ 잘먹으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