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좀 더주라~~
김미연
5,700   0   2013-06-11  
이제막 7개월 들어가는 둘째예요
어젠 처음으로 요플레를 떠먹여줬는데
한통을 뚝딱하고는 더달라고 서러워하더라구요
우는 아들이 귀여워서 엄마는 찰칵찰칵~~ㅎㅎㅎ





정경아 220.○.232.172
옛따!!_"받아라 얍♥"
2016년 10월 29일
양주영 211.○.150.183
포동포동 귀엽네여~
2015년 3월 23일
한선주 211.○.157.100
어쩜 이리귀여울까여^^
2014년 5월 7일
박현실 218.○.122.150
저시절이그립네요 ㅎ 귀여워요ㅎ
2013년 7월 23일
多福多福 180.○.134.203
요때가 귀엽죠.ㅋ
2013년 7월 22일
코코몽 110.○.239.213
구여워라
2013년 7월 20일
아지사이 116.○.232.61
먹어서 양이 줄어들면 속상한 거. 이왕이면 공장에서 만드는 것 말고 엄마표 요거트로.
2013년 6월 18일
강병수 219.○.164.41
ㅋㅋ귀여워요^^
2013년 6월 17일
장진선 124.○.18.171
좋군요. 사진이 ㅎ
2013년 6월 16일
그로칼랭 183.○.171.54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 좋았나봐요. ^^
2013년 6월 14일
오경희 1.○.246.112
요렇게 먹성좋은 아기가 너무 부러워요^^
2013년 6월 13일
김윤숙 14.○.113.152
우리 아들 아가때가 생각 나네요~넘 귀여워요~!
2013년 6월 12일
금화연 1.○.161.166
기엽네요 웃음이 절로 납니당^^
2013년 6월 12일
금화연 1.○.161.166
기욥네요 ㅋㅋ 웃음이 절로 납니다^^
2013년 6월 12일
화인 121.○.140.207
ㅎㅎ, 정말, 귀엽네요..^^
2013년 6월 12일
김찬희 115.○.168.175
ㅋㅋ
2013년 6월 12일
쁘띠 211.○.135.180
ㅎㅎㅎ 한통으로 부족했나봐요~~아구 귀여워라>.<
2013년 6월 12일
권소망 211.○.137.254
ㅋㅋ넘기여워요
2013년 6월 12일
이은영 125.○.138.45
ㅋㅋ 요럴때가 귀엽죠...
2013년 6월 12일
박경미 112.○.225.122
ㅎㅎㅎ 귀여워요 ㅎ
2013년 6월 12일
dodoelle 115.○.142.138
귀요미
2013년 6월 12일
변자영 112.○.78.124
^^ 때쓰는 표정도 넘 사랑스럽네요~^^
2013년 6월 12일
이은희 175.○.36.133
귀여워요~ ^^
2013년 6월 11일
강주휘 124.○.32.158
저희아이도 곧 요플레시작할껀데ㅎㅎ  귀여워요^^
2013년 6월 11일
sarasa 211.○.74.111
통통~넘 귀여워요!!  아가들 우는 모습은 왜이렇게 이쁠까요~~ ㅎㅎㅎ
2013년 6월 11일
박금순 182.○.106.79
아가는  우는데  엄마들은  왜이리  구여울까요!ㅎㅎ
2013년 6월 11일
신경민 222.○.184.191
아구 신세계를 경험하셨군요 ㅎㅎ
잘먹으니 좋아요^^*
2013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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