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맹근 핸드메이드 한복입고서~ 분위기 잡아보아요^^
엘르코
2,162   0   2014-01-29  








아들한복을 구매할까....하다가 맘에드는건20만원이 훌쩍ㅡㅡ 저렴한건 맘에드는게 없어서 
만들어서 입혔네요...정말 너무나 힘들었던 과정들이었지만
만들고난다음 아들입혔을때 너무나 뿌듯하더라구요.....
5만원도안되는 돈으로 아들한복 지었네요
야~~~호 ㅎㅎ
엄마가 한복을 손수 지어입힌다는거...요즘은 엄마들이 많이들 하시는듯해요...^^
행복하고 즐겁네요^^
설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곽혜경 211.○.120.10
솜씨 좋으세요~~
2014년 2월 5일
앤스팸 115.○.47.24
솜씨 넘 좋으세요.
아드님도 훈남이시네요.
2014년 2월 4일
써뉘 211.○.135.69
진짜 고급돋고 이쁘네요~~ 아드님도 훈남^^
2014년 2월 4일
좋은날 183.○.87.61
대단하시네요.. 
아드님도 미남이고 한복도 너무 예쁩니다!
2014년 2월 4일
희망 211.○.86.160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2014년 2월 4일
김정아 175.○.171.129
디자인은 누가? 넘 간지나네요.훌륭하십니다!
2014년 2월 3일
꿀렁꿀렁 175.○.135.24
진짜루 최고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2014년 2월 3일
kenshin 112.○.59.54
진짜 잘 만드셨네요. 
2014년 2월 3일
강보영 223.○.203.94
어머나 대단하세요^^
2014년 2월 3일
배미진 1.○.134.127
우~~왕 진짜 잘 만드시네요 
2014년 2월 3일
송정아 182.○.245.96
오매오매. 솜씨 너무 좋으시당~
한복이 너무 이뿌고 멋들어져요~
아드님 얼굴이 잘생겨서 더 돋보이는 한복이네요. 짝짝짝.
만들어 파시기도 하는지? ^^;
2014년 2월 3일
하희정 110.○.45.82
아땨모에서도 보고 감탄했었던 그 한복 ^^~
짱이세요
2014년 2월 2일
박혜란 175.○.113.223
와 원단 선택도 정말 잘 하신 거 같네요
잘 어울려요 ^*^
2014년 2월 2일
엘르코 211.○.74.145
ㅎㅎ
2014년 2월 2일
보노 1.○.115.79
대단한 솜씨네요
2014년 2월 2일
최보현 182.○.37.210
와 진짜 대단한 손재주시네용~~^^  고급돋아요
2014년 2월 1일
수엄마 211.○.152.64
와 멋지내요
2014년 2월 1일
이희정 110.○.149.195
어머 멋져요
2014년 2월 1일
김성희 59.○.160.98
우와 이뻐요
2014년 1월 30일
루키 222.○.153.35
와우~
2014년 1월 30일
김다혜 58.○.101.115
진짜 예뻐요^^
2014년 1월 29일
옹달샘 211.○.151.220
아드님이 엄청부럽네요  솜씨있는 엄마가있으니..~~♥
2014년 1월 29일
엘르코 221.○.56.217
감사합니다ㅎㅎ 힘들게만든 보람이 팍팍생겨요ㅎㅎ
무릎이ㅜㅜ쑤시지만요
2014년 1월 29일
둥이맘 121.○.51.139
솜씨도 대단하시고  
뉴스에 최고 50만원짜리 아동한복도 있다던데  그원단 느낌 있네요
2014년 1월 29일
최윤서 220.○.13.225
정말 정성이 대단하세요...
2014년 1월 29일
이인경 116.○.253.54
너무예뻐요
2014년 1월 29일
너묵들 203.○.206.33
느무 이뻐요 파셔도되겠어요 아드님에게 도련님처럼 잘어울리네요
2014년 1월 29일
김남경 112.○.134.163
대단하십니다..핸드메이드라니..손재주 없는 나는 상상할수도 없는..ㅠㅠ
아드님이 부럽군요..
2014년 1월 29일
나야나 220.○.74.194
정말 실력쟁이 시네요^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한복  최고!!
2014년 1월 29일
김명애 1.○.236.72
엄마의 정성이 완전 느껴지는 한복이네요 ..전 언제쯤 우리 아가에게 그런 정성을.. 할줄아는게 잇어야말이죠. ....뜻깊은 설날이 되겟어요 
2014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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