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김밥과 라면
misezzang
2,810   0   2014-03-17  

봄이 되어서 그런지 평소 먹는걸 자제한다고 하는데
요즘은 마구 땡기넹요..
우연하게 김밥 사러갔다가 똑 떨어져 미니김밥을 사게 되었는데
예전 학창시절 매점에서 팔던 그 김밥과 비슷하더라구요..
가격은 500원..
8줄 사와서 가족이 먹고 라면도 하나 끓여서 같이 먹었어요..
아마도 김밥과 라면의 궁합이 잘 맞나봐요..^^















따어니맘 60.○.51.129
배고파요 라면과 김밥은 친구♡
2020년 12월 6일
박은화 175.○.200.104
와......군침도네용 ㅠㅠ
2014년 3월 26일
꿀렁꿀렁 175.○.146.219
신라면, 김밥이 갑이죠ㅋ
2014년 3월 25일
박수남 211.○.117.49
저희 아들래미도 좋아하는 꼬마김밥! 맛있어 보이네요~
2014년 3월 21일
김현경 14.○.137.161
저도 먹고 싶어요.
2014년 3월 20일
권수희 112.○.150.47
어렸을때 매점에서 사먹었던게 생각나네요~~
2014년 3월 19일
솜사탕 180.○.240.117
맛있어 보이네요
2014년 3월 19일
안주옥 121.○.141.7
군침이 돌아요,ㅠㅠ
2014년 3월 19일
강인모 211.○.59.25
안녕하세요
2014년 3월 19일
이동준 221.○.222.101
이쁘네요 ㅎㅎ
2014년 3월 19일
김진순 1.○.23.214
진짜 츄루룹
2014년 3월 19일
하늘아이 175.○.6.199
한입에 쏙 들어갈듯~~ 먹어보고 싶네요...
2014년 3월 18일
김유경 59.○.123.208
미니김밥 반짝반짝 맛있게 보여요.
2014년 3월 18일
홍승아 222.○.171.160
냄비라면 먹고시포요~~
2014년 3월 18일
하민정 219.○.39.133
군침돌아요
2014년 3월 18일
이유미 223.○.173.223
정말 싸고 괜찮네요~~
2014년 3월 18일
유명희 110.○.59.142
꼬마김밥에 라면 저도 어제 먹엇는데 너무 맛잇엇어요^^
2014년 3월 18일
cta 218.○.97.72
마약김밥....ㅠㅠ 끓인 라면먹은지도 언제인지 흐읍.. 굿굿
2014년 3월 18일
박나미 220.○.24.199
어제부터 라면 엄청 땡기더니 이거보니  읔 ㅠ
2014년 3월 18일
안상민 125.○.125.143
츄릅...완전 맛나겟네요~
2014년 3월 18일
루이스 223.○.169.6
맛있겠어요^^
2014년 3월 18일
달콤인생 121.○.39.12
맛있겠당 ㅠ.ㅠ
2014년 3월 18일
이혜린 121.○.232.54
먹고싶어요~~~
2014년 3월 17일
주영 110.○.242.210
어머나 사진도 너무 잘찍으셨네요.. 먹음직스러워요 저도 요리하고 싶어집니다. 
2014년 3월 17일
pslove 182.○.200.87
우왕...배고파요ㅠㅠ
2014년 3월 17일
윤혜영 175.○.20.136
먹고싶네용~~~
2014년 3월 17일
우리둥 122.○.159.25
맛있겠어요ㅎ
2014년 3월 17일
김인숙 58.○.55.208
와~완전 먹고싶음~~
2014년 3월 17일
꽃향기 119.○.93.196
아웅! 
옛날생각나요!
2014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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