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에 리본을 둘러주니 정말 아름답네요.^^마늘도 이렇게 이뿔수가 있네요.ㅎㅎ갓 수확한 마늘입니다.알은 굵지 않지만 유기농으로 사랑스럽게 기른 마늘이랍니다.감자도 이렇게 커주었네요.옥상텃밭이지만 못 키우는게 없네요.^^텃밭지기 반려견입니다.저의 웃음보따리 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
모아짱님. ㅎㅎ 마늘 은근 섹쉬해요.^^ 감사합니다.
님 쎈쓰쟁이 ㅋㅋㅋ
마늘도 이렇게 이뻐질수가 있네요 ㅋㅋㅋ
이유나님^^ 마늘키우기 의외로 쉬워요.병충해도 없구요.^^ 가을에 심어만 놓으면 알아서 잘 커주더라구요. 저희 반려견요.ㅎㅎㅎ 저녀석때문에 살맛이 납니다.~
텃밭에서 마늘을 수확하시다니...대단하신거같아요. 마지막 반려견 푸들이가 너무 귀엽네요 :D
삐삐님 그렇죠? 다리 쭉쭉 빠진게 아주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저렇게 큰 푸들은 귀여움이 몇 배로 큰 것 같아요~
오경훈님. 감사합니다.^^*
김도영님. 저도 베란다에서는 정말 못기르겠더라구요. 확실히 베란다보단 옥상이 훨씬 잘 자라네요.^^
꽃향기님.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대박!! 대단하삼!!! 저는 베란다에서 기르는 파프리카하나도 열매 못 맺어서 쩔쩔인데ㅜ 마냥 부럽습니다!!!
부러워요!
박민정님.^^ 감사합니다.~^^
풀호랑이님. 텃밭정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멋져요~~~~
텃밭이아니고 정원같은데요? 푸들도 인형같아요^^
달콤인생님. 빵 터짐요.ㅎㅎ
마늘이 호강하는 사진이네요^^
나얌님 저희 반려견은 제가 농사지어 놓으면 따먹는 역활을 합니다. 어찌나 부지런한지 새벽부터 일어나 토마토며 오이며 따먹고 있어요.ㅎㅎㅎ
스테파니님. 수확의 기쁨도 정말 좋지만 기르는 재미도 끝내줍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ㅎㅎ 감사합니다.
신윤하님 별로 많이 부런지런하지 않아도 돼요.^^ 심어만 놓으면 쑥쑥 잘 큽니다.ㅎㅎ
이수민님 감사합니다.^^
마늘이 진짜 이뻐여ㅋ강쥐는 인형같은데요!?ㅋㅋ
멋져요!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 농심으로 돌아간 기분 알 것 같아요. 건강한 먹거리로 더 행복하세요!!
완전 부지런하신듯.. 저도 해보고는싶은데... 완전 게으른지라...ㅋㅋ
우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