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병아리들이 부화 됐어요구석에 가서 혼자 품었더라구요.ㅋㅋ겨울에는 추워서 잘 자라지 못한다던데..보온을 잘 해줘야 한다고....딸들은 이리 좋아하지만...저한텐 신경쓸일이 하나더 늘었다~~~ㅋㅋㅎ
신기해요 어릴땐 많이 봤는데.
오 기엽네요
탄생!!
귀여워요~~^^
저 이쁜 병아리들이 엄마닭이 됐겠네요~
아이들한테도 모두에게도 좋을꺼 같아요!따뜻한사진이네용 감사합니다 ^^
와. 너무귀여어요♥♥♥♥
와~~~ 아가도 병아리도 너무 예뻐요~~^^
아구 병아리와 아이가 넘귀여워요!!!
맞아요.. 보온이 중요해요..병아리..귀엽긴하지만 손으로 많이 만지시면 병들어요..^^눈으로만 즐기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모두들 진심어린 응원 감사합니다. 어찌나 귀엽고 예쁜지 몰라요.. 이 어린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나 신기하기도 하구요.. 손에 잡으면 "삐약 삐약" 어찌나 시끄러운지....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
아이들도...병아리도...너무 예쁘네요~~ 병아리를 키우자하는데.... 어디서 사서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전원주택에 살면서도 아직 시도를 못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내년 봄엔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저런~~ 함박 웃음을 주고싶네요^^
참 좋은데 사시네요~ 요즘 마흔이 넘어서니 전원주택생활하시는분이 은근 부럽더라구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정성껏키우세요 얼마전 봤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생각나네요~
와우~ 너무 귀여워요. 잘 키우세요^^
어릴때 학교앞에서 100원주고 병아리사고 좋아했던 대가 기억이 나네요 내가 밥주고 키울거라고 몇일 못가서 엄마가 키우고.. 엄마만 힘들게 했다는걸 그때는 왜 몰랐을까여?
우와~~ 기특하네요.. 모쪼록 건강히 잘 키우시길..
그러게요~ 추운데도 태어나는군요~엄마의 정성이 대단한가 보네요~어릴적 보아왔던 그 모습들인데 새삼스럽네요~아이들의 미소가 넘 이뻐요~
우와~ 대박ㅎㅎ~ 병아리 얼굴을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엄마의 일손이 더 바빠지시겠지만, 예쁜 딸래미들이 저렇게도 좋아하는데... 잘 키워 주세요^^ 저희 집 딸래미도 애완동물 좀 키우자고 보채는데, 제가 강력히 거부하고 있거든요.. 너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고ㅋㅋ~
어머~ 넘 예뻐요. 잘 키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