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드릴약밥;
정윤정
3,160   0   2015-01-27  


아~ 만드는것보다 포장하는게 더 시간이 많이가고 더 힘드네요 -_ㅠㅋㅋ


따어니맘 60.○.51.129
♥♥♥
2022년 2월 20일
따어니맘 60.○.51.129
^^
2022년 2월 20일
따어니맘 60.○.51.129
받는분 감동일듯♥
2022년 2월 20일
따어니맘 60.○.51.129
좋아하실듯.
2022년 2월 20일
따어니맘 60.○.51.129
정성이 느껴집니다
2022년 2월 20일
따어니맘 60.○.51.129
먹고프다
2022년 2월 20일
따어니맘 60.○.51.129
대단하심♥
2022년 2월 20일
서미연 39.○.229.153
대단하세요~~
2015년 2월 7일
방미영 49.○.31.230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2015년 2월 4일
박진숙 121.○.182.93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2015년 2월 3일
임은정 223.○.163.43
우아.진짜 대단하시닥
2015년 2월 3일
이주은 211.○.234.17
대박
2015년 2월 2일
고미정 116.○.61.205
대단하세요~~~^^
2015년 2월 1일
사랑맘 183.○.42.31
와...멋지세요
2015년 1월 30일
꽃향기 119.○.93.196
대단!!!
2015년 1월 29일
셩엄마 115.○.203.197
대단히시다
2015년 1월 29일
오세덕 118.○.50.224
대단하네요
2015년 1월 29일
임영주 210.○.30.23
시댁에서 며느리 자랑하시느랴 바쁘시겠어요.ㅎ
2015년 1월 29일
황혜정 180.○.98.44
우와~~
2015년 1월 29일
이은아 183.○.95.163
우와 대단하세요~
2015년 1월 29일
최경아 121.○.179.112
꺄~~~~~악 약밥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먹고싶다유.
2015년 1월 29일
라랄라 60.○.107.242
약밥은 아이들도 좋아해요~
맛있어 보여요 ^^bbbbbbbbb
2015년 1월 29일
빰빰빰 175.○.63.173
우와 능력자시네요!! 맛있어요여요><
2015년 1월 29일
박승경 121.○.160.57
정말 대단하셔요!
감동하고 갑니다.
시댁에서 정말 좋아하시겠네요!
2015년 1월 28일
맨드라미 1.○.14.248
손재주가 부러워요!!! 맛있겠어요^^
2015년 1월 28일
리치맘 180.○.32.191
장하세여^^
엄마가 만들어 주신것 갖다가 별생각없이
입만 호강했는데  저두함 만들어 드려야 겠어여
2015년 1월 28일
스테파니 110.○.164.251
정성가득합니다. 야무진 솜씨로 모든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2015년 1월 28일
황선영 211.○.142.49
솜씨좋으시다~^^
2015년 1월 28일
김순미 211.○.105.52
정말 맛있게 만들었어요.
2015년 1월 28일
무지개 119.○.27.192
맛있겠어요~ 이렇게 착한 며느리에겐 좋으신 시부모님이 계시겠지요? 엄청 부럽습니다~!
2015년 1월 28일
윤영미 121.○.64.59
대단하세요
군침 돌아요
2015년 1월 28일
해피콩 122.○.200.230
정말 대단하세요!!!! 며느리 상받아야겠어요^^
2015년 1월 28일
그로칼랭 59.○.123.208
일일이 모양 내고 낱개 포장까지 하시다니 정성이 대단하세요.
사랑받으시겠어요~
2015년 1월 28일
임성숙 210.○.250.19
웰빙이겠어요.   곡물이라 좋겠어요.
2015년 1월 28일
임성숙 210.○.250.19
부지런하시네요.  난 한번도 안 만들어 봤는데요...
2015년 1월 28일
하늘이 59.○.123.208
저도 약밥 좋아하는데~~
대단하십니다^^
2015년 1월 28일
루키 121.○.10.4
다 만드신거에요?? 박수쳐드려요^^
2015년 1월 28일
강이랑 39.○.8.120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1등 며느리네요^^
2015년 1월 28일
다시작 222.○.40.91
와우 정말 잘 만드셨네요 정성가득한 약밥 감동임다
2015년 1월 28일
둥이맘 121.○.51.139
정말 잘만드셨네요~
2015년 1월 28일
유정희 119.○.239.53
우와~~
2015년 1월 27일
이춘심 222.○.167.199
우와 집에서 직접 만드신거에요?? 대단 하시네요.
먹고싶당 장사하셔도 ...
2015년 1월 27일
최정숙 175.○.23.194
대단한솜씨네요..시어른들  너무 좋아하시겠네요..저도 먹고싶어지네요..
2015년 1월 27일
정지윤 182.○.191.230
이야!정말 복덩이 며느리시네요~♡
2015년 1월 27일
양우임 122.○.167.76
맛있어보이네요.
2015년 1월 27일
노은혜 14.○.126.132
와대단하시네요 
2015년 1월 27일
김용숙 1.○.190.25
맛있겠당
정성이 대단하십니다~~나도한개먹고싶네요~~^^
2015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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