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늦둥이 변천사... ^^
윤성희
11,720   0   2012-02-21  










울 늦둥이가 벌써 내년이믄 학교에 들어가네용..
맨위에 사진은 울 늦둥이 뱃속에 있을때...
요때만해도 울 큰아덜도 애기같네요 ^^ (벌써 6년전.. 컥 ~)

넘 말 안듣고 통제불능인 울 늦둥이...
9살터울인 형아한테 맨날 대들어 쥐어 터지는 녀석.. ㅋㅋㅋ
그래도 애교가 얼마나 많은지 퇴근하고 들어가믄 현관문에서부터 뽀뽀하느라 얼굴에 침 범벅 만들어 놓는 이쁜녀석...
요즘은 요녀석 없으믄 웃을일이 없네요...
중3인 큰아들은 사춘기가 제대로 절정이라 엄마를 많이도 서운하게 하는데...
늦둥이 요녀석이 유일한 제 앤돌핀이랍니당.
사진으로 보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 싶네요...
그만큼... 아이들이 이렇게 훌쩍 자라버린 만큼  저도 늙었겠다 싶으니...







예쁘다 60.○.51.129
귀여워요
2020년 10월 13일
조연실 58.○.170.31
저도 40에 둘째 딸램 낳았는데 지금 넘 이뻐요 오빠랑 나이차기가 나니 서로 싸우는 일도없고
화이팅~~입니다 ^^
2014년 9월 16일
김주승 112.○.200.129
이쁘네요 ㅎㅎ
2014년 9월 11일
유영순 223.○.186.5
성희언니 오랫만이예요 인천 맞으신지,, 다시벼룩시작해요 사진보니 세월이 많이변했네요
2014년 1월 10일
리디아 221.○.27.144
북한이 못 쳐들어오는 이유가 우리나라 중학생들 때문이라잖아요..ㅎㅎ
엄마 아빠 사진 보면 늦둥이가 아니고 큰 아드님을 좀 일찍 낳으셨나 싶은걸요..
아이들이 학교 입학할때 되면 참 감회가 새로운것 같아요.
듬직한 두 아드님 부럽네요~~울 아들애는 언제나 듬직해질려는지...
2013년 7월 31일
윤성희 112.○.186.185
ㅎㅎ 마자욤.. 
건들기만해봐라 폭발할테닷!!! 요런 기세로 날이 서 있으니 하루하루가 살얼음이고 전쟁입니다. 
정말로 열달맘님 말씀처럼 조금만 기다림 의젖한 아들로 돌아올까요? ......
제발제발... ^^;;

2012년 2월 29일
열달맘 211.○.53.120
저와 비슷하시네여^^저도 아들만 둘인데 큰 아들과 둘째가 8년 터울입니다
큰아들은 고2 올라가구요 둘째는 3학년 올라갑니다~ㅋ
1학년때까지만해도 앞뒤 안가리고 형한테 대들어 맨날 눈물 마를날이 없더니 
요새는 형님을 아주 깍듯하게 모시네여 보고 있음 든든합니다
저도 요 둘째 없음 신랑이랑 뭔 재미로사나하곤 산답니다 머슴애가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성희님 아들님들 아주~~~잘 생겼네여 중3이면 건들기만하면 터지기 일보직전이겠네여^^
조금만 기다리심 의젖한 아들이 되어 있을 거예여 저도 경험했거든요~~^^
2012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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