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두달된 둘째와 아기를 질투하는 다설살박이 첫째에요. 제가 둘째 사진 찍어주는걸 질투해서 바람같이 달려와 아기 옆에 눕는다는게 아기를 툭 쳐버렸네요..형아에게 한방 맞고는(?) 죽는다고 빨개져서 우는 둘째랑아기가 울자 다른곳 쳐다보며 모른척하는 첫째의 표정이 넘 귀엽죠.
귀엽네요 첫째 ㅋㅋ
어머 어떻게 귀여워라
둘 다 아긴데 ㅋㅋ 질투 날만 하죠 ㅎ
귀엽다 ㅋㅋㅋ
넘귀엽구 사랑스럽네요
너무 귀엽네요~ 화난고슴도치같아요~
잘 찍으셨네요..~~~ㅎㅎㅎ
귀엽네요~
캬 ....넘 사랑스럽네요....
귀요미둘~^^
어쨌거나 넘 귀여운데요.. 두달 밖에 안됐던 아기가 지금은 걸어다니겠네요 ㅎㅎ
아공 귀여워요^^
귀여워요 ^^
꺄~~정말 사랑스러워 보이는 사진이네요.^^ 보기 좋습니다.^ㅡ^
이쁘고 귀엽습니다.
ㅎㅎ 표정 넘 귀여워요^^
이뿌네요 ^^
어머~~ 형제가 있다는건 정말 좋은거같아요 사진속 아이들만봐도 배부른것같고요~^^
나도저때가 있었는데 이쁘게 키우세용
본인과 상관 없다는 표정으로 다른데를 보고 있는 첫째 표정 정말 웃기네요. 첫째 아드님 살갗이 백설공주와 같네요..ㅎㅎ 아~둘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 정말 대비되는 표정과 쓰신 제목에 웃음이 빵~ ^^
ㅋㅋㅋ 한참을 웃었네요. 첫째 표정이 압권입니다.
둘다 너무사랑스럽네요^^
네..ㅠㅠ 저도 그 목을 매단다는 아들 둘 엄마 ^^;; 그래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신랑이랑 맨날 고민해요..과연 남자애들은 몇살까지 귀여울까~~^^
^^ ㅋㅋ 완전 귀여워요 금방 크더라구요 어린이집 4살 보내고 6살 유치원 보내니 좀 쉴 만해요
에고...두 아기다 넘 기여워용~ ㅋㅋ 아들 둘 키우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저도 아들 둘 키우는 엄마라 잘 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