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함께할수 없다면 집에서라도 기분 내보는 거여요^^여러번 다녀왔는데도 이번 더위는 견디기 힘들어 하루가 멀다하고 앞배란다에서 물놀이 합니다^^
웃는게 너무 예쁘고 씩씩해 보여요
애들은 참 좋아하더라고요 ㅋ
시원하겠네요 ㅎㅎ
보기만해도 너무 시원해보이네요*^^*
너무 시원해보여요 ^^
그러게요 이제 밤에 따듯함을 찾게 되더군요..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어렸을 때 물 담아서 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올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비 오고 나니 가을이 오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