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일자방파제 다녀왔어요..새벽4시에 일어나서 배타고 댕기왔네요6세8세 애들데리고..보통일이 아닌듯..2주전에 신랑이 고등어100마리 잡아와서만선을 기대하고 갔는데그날따라...물고기가...다들 소풍갔나바여..우리는 10마리 잡았는데 주위에서 많이 잡은거라며...전부 식사와 수다만 떠시다가 가셨네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