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더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어느덧 끝자락에 과거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2022년의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뒤돌아보니.. 유독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자잘한 병치레부터 직장때문에 아이아빠와 떨어져 주말가족이 되버려 더 쓸쓸했던 한해였는데요. 요 근래 더 체감으로 팍팍느끼는거지만 무엇보다
가족들을 비롯 친지.주변지인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기를
기원하고싶어요. 저희 가족도 이제 한가족이되서 더 안락하고
행복감을 느낄수있는 2022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보고
소망해봅니다. 순식간으로 느껴진 작년을 뒤돌아보니 무언가 헛헛하면서도.. 새로이 다가온 새해에 대한 기대감도 공존하는 몇일이 된 것 같아요. 모두 새해 검은호랑이의 기운팍팍 받으시구 복 많이 받으세용^^~ 모든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