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의 병환, 그리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 연세드신 분들의 입원과 수술일정. 아직 어리기만한 아기의 전신마취 후 대학병원 수술. 그리고 육아로 체력이 고갈되서 허덕거리는 저까지.
2023년 새해부터는 온가족 건강을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조심하고 노력해볼까 합니다. 건강함으로 단단하게, 올 한해우리 가족의 건강만큼은 걱정할 일이 없길 소망합니다. ^^
entia****
2023년 1월 19일
다들
행복하세요
저희집은 토끼띠 두사람이 있네여^^
서정화
2023년 1월 18일
고1중2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사춘기아이들이라 예민하고 반항도 심하고 하루하루가 전쟁인데 올해 결심은 화를 누르고 이쁜 언행으로 긍정적인 소통하는데 목표입니다.울딸사랑해 많이많이 표현하는 한해가 되었음좋겠습니다.
김영식
2023년 1월 18일
올해도 건강하고 제가 바라는 두가지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